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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카테고리 : 내가 즐기는 연변의 시
흰 뼈 ㅡ두만강에서 심명주 열락을 찾아 내 갈 길은 동해로 낮은데로 썩지 않은 슬픔은 가슴빛 력사로 두만강 아직 어리고 젊어 촉수를 열어라 해볕을 빌어라 놋쇠 익는 구수하고 싸늘한 비늘 빛을 띄우며 천년을 삭힌 흰 뼈로 환생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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